요즘 MSRI에서 1학기 짜리 대수기하 관련 세미나가 다수 진행중입니다.
그중의 하나인 log geometry 세미나도 이번 목요일부터 시작했는데, organizing meeting에서 D. Abramovich가
(외계인) 일본 수학자 카즈야 카토 가 쓴 책에(공저자:Sampei Usui) 이런 얘기가 있다고 소개했습니다. (믿거나 말거나)
<미녀와 야수>에서 야수가 미녀의 사랑으로(Love Of Girl) 사람이 되듯이
(야수) (사람)
Log structure는 찌그러진 녀석(?)을 부드러운 녀석으로(log smooth) 바꿔준다.
(degenerated object) (Nice object)
좋은블로그찾았다생각했는데끊긴지가이미오래전OTuL
블로그 운영자도 잊고 있었습니다 OTL
수학에 대해 아는 게 없다보니, 전문적인 글은 뭔소린지 전혀 모르겠지만(그래도 수학을 동경하는지라 그저 멋지네요) 미적분학에 대한 접근(사고)방식을 말한 글이나, (역시나 구체적 내용은 모르겠지만) 콩심은데.. 등의 글은 무척 좋은 거 같아서.. 무단 복사해갑니다. 따른데 올리려하는 게 아니라 그저 좋은 글 모으는 게 취미라.. 혹시라도 도용걱정은 안하셔도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만.. 그래도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한.. 마음은 정말 있습니다^^*
덧: 특히 미분 관련 글은 참 도움이 될만한 내용였던 거 같습니다. 미적이 가르쳐주는 정신인가요? 근사라는 설명을 그렇게 철학적으로(?) 말할 수도 있구나 라는 것도 멋졌고… 님께서 미적섭을 할 때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셨다는 미적에 대한 대략적인 그림을 보여주시는 설명도 참 멋졌던 거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.